안개꽃1 꽃으로 쓰는 감사 #7 | 안개꽃 | 밝은 마음,간절한 기쁨 오늘의 감사꽃은 밝은 마음,간절한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안개꽃입니다. 2019년 10월 21일 감사일기 문득 문득 찾아오는 향수..우울한 기분 그러나 그 기분을 태도로 만들지 않고 밝은 하루를 보내 것에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어떤 날은 맑아서.. 어떤날은 흐려서..마치 깊은 숲속에 혼자만 살고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주기적으로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매일 함께 공부하느 동기님들과 둘러쌓여있는데요 말이죠 인간이란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기분이 태도로까지 나오면 곤란해요..저는 엄마니까요 현재 저의 가장 큰 존재의미니까요 마음 깊이 있는 밝은 마음을 끄집어 끌어올립니다. 그런 날은 아이들과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고 많이 웃기도.. 2019.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