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수다쟁이1 꽃으로 쓰는 감사일기 #3 | 수다쟁이 수다쟁이, 눈부신 아름다운이란 꽃말을 가진 아마릴리스 Amaryllis 본래의 아마릴리스는 Belladonna Lily를 말하며 오늘의 꽃은 여러 종을 교배하여 만들어낸 품종이다. 꽃이 크고 화려해서 아름다운 귀부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꽃과 잎을 모두 관상하는 분화용으로 인기 있는 품목이며, 최근에는 꽃이 매우 화려하기 때문에 절화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현재 많은 원예품종들이 개발되어 꽃색도 다양하다. 글라디올러스처럼 봄에 심는 알뿌리 종류다. 개화에 필요한 특별한 환경조건은 없고 생육온도만 맞으면 연중 쉽게 개화되기 때문에 재배가 용이하다. 우리나라에서 노지에서는 제주도에서만 월동이 가능하며 알뿌리도 주로 제주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내용출처 : nihhs.go.kr- 2019년 10월 17일 .. 201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