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1 꽃으로 쓰는 감사 #4 | 성실 성실, 품위란 꽃말을 가지 도라지꽃은 우리 흘러간 노래에 '♬~심심산천에 백도라지♪~'라고 했는데, 그리 깊지 않은 산야에서 흔히 볼수 있고 깊은 계곡보다는 햇볕이 다소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을 보면 옛날 작사가들의 허풍이 상당히 센 것 같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지구상에는 아시아 동부지역인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단 한 종밖에 없는 식물이며 여기서 유래된 변이종들이 몇 가지 있다 -출처 : nihhs.go.kr - 2019년 10월 19일 감사일기 오늘 감사제목은 하나.. 제가 쓴 글쓰기에 광고가 붙기 시작했는데 188원이라는 수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긴 호흡으로 글을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또 잘 쓰고 있는 걸까? 글 잘쓰시는 분들 .. 2019. 10. 19. 이전 1 다음